WWDC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 요약)-2

애플 워치 :

- 얼굴 공유 : (Face Sharing) 메시지, 메일 또는 Safari를 통해 현재 시계 모드 설정을 타인과 공유.

수신인에게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 부가 정보가 없는 경우 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표시.

 

- 앱당 여러 개의 부가 정보 : watchOS의 각 앱은 이제 앱당 여러 개의 다른 시계 모드 부가 정보를 제공.

- 자전거 길 찾기

- 수면 정보 : (Sleep Tracking) 수면시 자동으로 감지하여 데이터를 기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면 일정을 추적.

 

- 손씻기 감지 : 가속도 센서를 사용하여 손을 씻고 있을 때 이를 감지하여 관련 동작을 찾고 마이크는 닦는 소리 청취.

문지르는 것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카운트 다운 타이머를 시작하여 20 초 동안 작업을 완료.

 

- 개인 정보 변경 :

- 대략적인 위치 : 사용자의 대략적인 위치에 앱 액세스 권한을 부여.

- 마이크 / 카메라 표시 : 전용 조명장치만큼은 아니지만 앱이 마이크 또는 카메라에 액세스 할 때 iOS에 화면 표시.

- 간소화 된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이제 앱 개발자는 추적 및 / 또는 제 3자와 공유하는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단순화 된 "강조

표시"를 제공해야 함. 

이 내용은 iOS / macOS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기 전에 표시.

 

홈킷 :

- 적응형 조명 : (Adaptive Lighting) 스마트 전구의 밝기 / 온도를 자동으로 조정, 온도에 따른 조명 조절도 가능.

 

- 얼굴 인식 : (Face Recognition) 초인종 카메라는 얼굴을 인식하고 Homepod / AppleTV 알림을 통해 누가 출입 파악.

- 활동 영역 : (Activity Zones) 보안 카메라를 설정 한 경우 비디오 스트림의 특정 섹션으로 경고를 제한.

(예 : 차량이 켜질 때마다가 아니라 마당에 무언가가 들어올 때만 동작 경고)

맥 OS 빅서 :

macOS의 다음 빌드는 "Big Sur" 이며, 내장 App 제품군의 둥근 사각형 아이콘과 같이 iOS와 비슷하게 조정.

 

- 제어 센터 :  iOS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macOS는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드롭 다운 메뉴가 있어 한 번의 클릭으로 밝기, 볼륨,

어두운 모드, WiFi 제어 등을 표시.

- 알림 센터 : 알림 센터가 정리되어 알림 / 위젯을 통합 보기로 가져 오는 동시에 많은 알림을 처리 가능.

 

- 새로운지도 :  실내지도, 안내선, 즐겨 찾는 위치 등을 지원하도록 재설계.

- Safari : 저장된 비밀번호를 모니터링하여 보안 침해에 노출된 비밀번호를 검색 가능.

한편 '개인 정보 보호 보고서' 버튼은 현재 사이트에서 어떤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세분화.

- 정밀한 확장 :  Safari의 오래된 확장 시스템은 개발자가 액세스 할 수 있는 것을 전달 / 제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정.

확장 프로그램이 인터넷 사용 기록과 같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는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 제한된 기간 동안, 특정 사이트에서만 또는 모든 사이트에서 허용.

Mac의 새로운 프로세서

최근 몇 달 동안의 소문이 있었지만 애플은 몇 년 동안 아이폰 / 아이 패드 / 워치 라인업을 통해 인텔이 아닌 자체 설계한 맞춤형 ARM 기반 CPU로 전환 중. 
이는 전력 소비를 줄이면서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줄 것이며 애플의 Secure Enclave와 같은 것들이 Mac에 등장 할 것을 예고.
iOS 앱은 Mac에서 실행 가능.

개발자들은 새로운 칩셋에서 실행되도록 응용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몇 일 만에 실행”할 수 있을 것.
한편 Big Sur의 "Rosetta 2"는 호환성을 위해 기존 앱을 자동 / 투명하게 변환.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0/06/22/heres-everything-apple-announced-in-the-wwdc-2020-keynote-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