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이 참 마음 여리시네요. 휴일 마지막 날에도 앙금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소신 발언하시네요. 모쪼록 평상심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저렇게 많은 추종자들도 생기고, 마치 교주같은 느낌도 있고, 어디가나 원탑이 되어야 하는가 봅니다. 저는 아직까지 방향성도 못찾고, 저만의 매매기법도 못찾고 깜깜합니다. 고수님의 많은 글들을 스크랩해도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네요. 하~~ 잘 하고 싶다, 나두. 

10월 11일 객장에서

구독자님들은 꼭 읽어주세요. 신규 구독자님도 읽을 수 있게 가급적 이 게시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증플 수신알림은 매수/매도 따라 하라는 신호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랭커 리그 참여자가 어떻게 매매하는지 참고 활용하는 것이 맞겠고 그 누가 그 어디에도 매매를 따라하라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주식이란 1분 1초만에 급변할 수 있는데 함께 같이 사고 판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고 위험한 발상입니다. 수익이 나면 파는 건 당연한겁니다. 알림을 보고 생각 없이 따라 샀다가 제 물량을 사는 일 없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매매 기준도 없이 주식하는 사람치고 잘 되는 분들 절대 없습니다. 이런 사실도 모른 채 무작정 따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부하세요 제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결정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 지시기 바랍니다. 아님 손가락을 콰아악~~~~;;;
여기서 징징된다고 누가 거들떠 봐주지 않아요.
이곳이 무슨 유료방도 아니고 책임까지 운운 하는데요 애도 아니고 억지부릴 걸 부리세요. 셀트리온도 대형주가 아니라고 우기는 분  그냥 주식 때려 치울 생각은 없으신지요?
대다수가 왜 무슨 이유로 무엇을 매매하는지 궁금해서 구독을 하셨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조용히 구독해제하시고 다른 랭커들의  매매를 참고하는게 맞습니다. 이 곳은 제가 주체가 되어 소통하는 공간인데 제게 탈퇴하라는 등 그런 댓글을 적은 분님에겐 그럴 자격없습니다. 
전 제 나름 구독자님들과 소통하며 재밌게 주식할거니 꼴 뵈기 싫은 분들 잔소리 말고 구독 해제하세요. 그게 아니면 그 입 좀 닫고 계시든가요. 
궁금한 거 있음 자기 생각이 맞는 거처럼 적어놓고 볼 게 아니라 물어보세요. 제가 아닌 걸 맞다고 우기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아니니 
댓글 주시면 답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랭커상금리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서 상금도 받아보시고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주식을 하면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주식에 대한 인식이 곱지 않아 어디가서나 주식한다고 말하긴 그렇잖습니까? 이곳에서 의견나누며 함께 좋은 결과 이루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연휴도 이제 끝나가고 내일부터 또 시작입니다. 다들 공부해서 많이 준비하여 성투 하시길 빌게요.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고수분이 쉬신다고 이래저래 글을 많이 올려주시네요. 힘이 되는데 이렇게 떠먹여 주지 않으면 뉴스를 봐도 알 수 없으니... 에휴 갈 길이 멀었네요.


10월 9일 객장에서

14일 총리실에서 김해 신공항 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검증 발표내용이 뭐가 될 진 모르겠으나 가덕도 관련주를 미리 파악해 놓음 도움이 될 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산 표심 때문이라도 대선까지 질질 끌고 갈 거 같습니다. 알아둬서 손해볼 거 없으니 3 종목 미리 공부해둡시다. 이거 넘 쉬워서 다들 아실 거 같네요.


10월 9일 객장에서

뉴스란 속도가 생명입니다. 좋은 뉴스는 1초 만에 락이 걸리고 락 풀림 상 갈 수도 있어요. 반대로 초악재는 하한가 가겠죠. 그래서 주식은 대응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있고 중장기 투자가 아니라면 모니터 앞을 떠나면 안돼요. 단타를 목적으로 매수를 했음 손실이든 수익이든 첨 목적대로 반드시 단타로 끝을 맺어야 합니다. 언젠가는 본전 오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은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중에 차트만 보고 가만히 있기 보다는 HTS 시황 뉴스는 물론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열심히 찾는 부지런함은 필수입니다. 
요즘은 워낙 손들이 빨라서 종목 검색하는 사이에 슝하고 가기 일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만 안할 뿐이지 대다수가 뉴스를 열심히 보구 매매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뉴스 안보는 분들은 충분히 반영되고 이미 시세가 반영된 후에야 아~~~ 그래서 올랐구나 하고 높은가격에 매매를 해야 됩니다. 이미 반영 되었고 비싼 가격이라면 그냥 이유 정도만 알아두고 차후 같은 또는 비슷한 이유로 상승할 때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으므로 외우거나 기록해 두는 게 바람직하겠고 내용이 넘 좋아서 그냥 지나치기 그렇다면 꼭 손절선을 잡고 입성을 해야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바닥에 대충하면 내 계좌도 대충입니다. 느낌, 감으로 하지 마세요. 이거 저거 소액으로 충분히 연습해서 자신만의 원칙과 매매법을 다듬어 하실 것을 수십 번도 더 강조드린 거 같습니다. 
구독자님들 등처먹을 생각였음 소액이 아닌 목돈으로 해야 수익도 큰 법입니다라고 하겠죠. 준비가 안된 분들이 욕심이 앞서 목돈으로 한 몫 챙기려다간 눈뜬 채 코베이기 일수인 곳입니다. 어딘가에 함부로 발 슬쩍 담그지 마시고 본인이 주체가 되어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산은 본인이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매매종목을 보면 늦게 특징주가 나오기도합니다. 주식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게 기본입니다. 셀트리온도 장마감!! 이후에 이유를설명 드린 이유가 또 유도한다 그러까해서 참았습니다. 네이버 뉴스 나오기 전 셀트리온 3임상 뉴스를 전해드렸으니 구독자님들도 빨리 알게 된 편입니다. 월욜날 오를지 말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무거운 종목이라 테마성이 약한 종목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빠른 정보로 선취매를 했다는게 중요하고 이런 습관이 앞으로의 매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여러분께 매일매일 열심히 뉴스를 보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 드리는 겁니다.
전 장중 뉴스를 좋아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선취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죠. 장전 뉴스는 갭 띄우고 시작하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오늘 아프리카 돼지 열병 양성 뉴스가 나왔으니 관련주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될 거 같네요.
갭이 심하게 뜨는 건 가급적 피하는 게 좋아요. 1퍼 먹으려다 2퍼, 3퍼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닥 선호하진 않습니다. 최소한 이런 기본적인 원칙은 있어야겠고 오랜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으며 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릴 것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전 스캘단타투자자입니다. 빠르게 사고 파는 매매를 하고 있고 알림 후 매수를 할 경우 제 물량을 살 수도 있으니 추종하지 마시고 이유나 공부용으로 참고하시기 거듭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에요. 무슨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진 모르겠으나 제가 꼴보기 싫음 구독 해제하세요. 랭커 상금 리그 참여를 하든 안하든 글을 적든 말든 제 마음이니 간섭마세요.
쓸데없는 긴글 읽어주셔 감하고 모두 연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수분께서 화가 많이 나셨네요. 분노가 느껴지는데 하루 빨리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10월 9일 객장에서


안티들 너네들도 남을 존중할 줄 모르고 반말로 끄적대니 나도 같은 버젼으로 적어볼께. 
너네들 그렇게 못났니? 밥은 먹고는 댕겨? 형이 밥 한끼 사주까? 무슨 주식을 입으로 해? 누구나 할 수 있는 랭커 상금 리그 야.
왜 안해? 해~~~ 해서 순위에 들고 상금도 받고 글도 좀 적고 구독자들한테 정보 공유도 좀 하고 그래~~ 형은 1등, 2등, 3등 다 해봤다~~~ 그동안 너네들은 므했니? 왜 여기서 난리야? 갈 데 없어? 아님 뭐 줏어 먹을 게 있니? 그렇게 안티질 하면서 구독 해제할 용기가차마 나질 않는 거니? 너네들 있는 일 없는 일 허위로 다 적어대며 그럼 좋아? 참 할 짓 없다. 
그리고 여기가 무슨 유료방이라도 되니? 내가 무슨 책임을 져? 니 손가락이 문제지. 알림도 지 멋대로 가는데 따라도 못할 거 왤케 오바를 해~~~ 알림 울릴 때 매수하세요! 매도하세요! 라고 인공지능처럼 폰이 음성메시지라도 나오는겨? 폰 좋은거 쓰나봐. 너네 나 따라해서 돈 벌믄 니 잘나서 수익 났다 생각할 거 잖아. 잘하믄 자기가 잘난 거고 못하믄 남 탓. 어디서 그런 거 배웠어? 내가 하지 말랬잖아. 돈은 벌고 싶고 공부는 안하고 나 보고 어쩌라고 너네들 똥 쌀 때 형은 뉴스 보믄서 똥 싼다.  내가 뭘 왜 샀는지도 모르면서 먹튀니 뭐니 그러는거 보면 같잖아 진짜~~~ 너네들 주식 수준 바닥인 거 뻔히 보이고 없어 보여. 그니까 좀 조용히 있어 줘. 아님 구독 해제를 하던가 왤케 말이 많아. 
형은 주식 5년 하면서 한번도 손실난 달 없오. 이건 팩트야 날 알고 있는 100명에게 계좌 지금 깔테니까 구라인지 아닌지 확인해봐.
너네들 형도 썽깔 있다는 거 명심해. 안그럼 형이 궁디 팡팡 할꺼야. 어디 가서 못난 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 그래야 어디 가서 사람대접 받는거야. 손가락 아파서 그만 적을란다. 밥은 꼭 챙겨 먹고 즐주해.




요즘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좋네요. 근데 요즘 보면 이슈 있는 곳에는 항상 잡음이 많더라구요. 이근 대위도 그렇구, 뒷광고도 그렇고. 요즘 쯔양님 많은 선행을 하시던데. 다시 보고 싶어요. 이러다 고수님도 절필하시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요즘 어디가서 이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를 실전 고수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겠습니까. 비판의 시각도 좋지만 확실한 fact를 가지고 비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정보를 추종하다보면 당연히 늦을 수 밖에 없고, 누군가의 매매 알림을 보고 쫓다보면 한템포 늦게되어 손해 발생이 당연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본인이 인지하고 시점을 파악하고 들어가거나 이렇게 하기 싫으면 본인이 직접 뉴스를 찾아서 선취매를 하셔야 함에도 비판만 하시니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전 그저 고수님을 통해 뉴스에 대한 해석 내지는 시각을 좀 배워보고 싶은데 절필하실까 염려되네요. 모쪼록 꿋꿋한 멘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10월 8일 객장에서

어젯밤 새글 적었는데 어느 한 분이 거의 도배 수준으로 댓글달며 비판을 하더군요. 해서 저도 몇 가지 사실과 팩트를 적어보까 합니다. 
우선 증플 수급을 이용해서 등 처먹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그렇게 만류했음에도 약간의 수급이 있음을 인지하곤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급이 밋밋하여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구요, 이 말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라면 할 수도 있습니다. 삼영엠텍 시총760억, 케이피에프 시총770억 짜리 매수 후 1퍼 남짓 올랐다가 거의 본절 했습니다. 원익머트리얼 시총 3530억, 오상자이엘 시총 2100억 매수 후 2~3퍼 수익냈습니다. 증플수급이 대단하다면 이거 모순 아닌가요? 시총 낮은 게 최소 3퍼 ~ 5퍼는 올라가줘야 정상이죠;; 모든 매매종목 알림 후 1분봉 차트보세요. 증플 수급이 일정한가요? 제가 보기엔 몇 번을 봐도 수급이 다르고 불규칙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제가 정보공유사이트 한두군데에 정보글을 간혹 공유하는 건 사실이지만 열군데 넘게 글을 도배수준으로 올린다는데 그 열군데가 어딘지 좀 알려줘보세요. 그리고 이 곳에 정보글을 올리는 게 비겁하다구요? 그 곳은 괜찮은 정보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목적으로 오픈되어 있는 게시판입니다.
님은 스스로 정보를 찾기보단 뭔가 괜찮은 정보를 그 곳에서 얻기 위해 기웃거리는 거 아닌가요? 이 곳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종목을 이러한 저러한 뉴스가 있으니 참고하라는 목적으로 홍보하는 게 맞습니다. 올라오는 정보 중에는 좋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가 걸러낼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키워야 될 부분이라 생각이 들고 이미 시세가 난 종목에 불나방처럼 달려든 후 손실나서 누군가를 원망할 거라면 게시판 이용을 안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반대로 그 정보를 이용해서 수익나면 감사댓글은 다나요? 자신이 잘나서 흐뭇해 할 거 같습니다만;; 저 역시 제가 발견한 뉴스를 최소 수억 또는 수십억 이상 큰 손이 보고 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뉴스를 한 두 곳 정도에 간혹 글을 올립니다. 증플구독자님들이 목표가 아니에요. 만약에 맞다면 하지마세요~~~ 라고 그렇게나 외치겠습니까?
뉴스란 노출이 된 거도 있지만 숨은 뉴스도 있어요. 쉽게 노출된 뉴스는 굳이 글을 안 적어도 빠르게 수급이 형성 되지만 숨은 뉴스는 소문이 안났으므로 이런 경우 공유를 하는 것이고 괜찮은 뉴스면 누군가가 매수를 하는 겁니다. 돈 많은 분들이 모지리도 아니고 아무글이나 영양가 없는 뉴스에 돈을 넣진 않습니다. 물론 걔 중엔 묻지마 매수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해서 뉴스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본인이 잘 판단해서 신중히 하라고 거듭 강조 드리는 거죠. 뉴스를 꼭 링크 첨부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뉴스 공유는 꼭 팩트를 기반으로 올리는데 어제는 오상자이엘과 원익머트리얼즈 이 두 개를 공유했습니다. 오상은 코로나진단키트 식약처 승인건이고 원익은 산화질소 코로나 치료 관련 가능성 이슈건입니다. 산화질소관련주로는 나노스도있습니다만, 원익은 과거 특징주로 나온 바 있어 매매했네요. 올랐다가 힘이 없는 이유가 제목은 코로나 치료가능성이라는 자극적 문구로 시작했지만 뉴스 내용 마지막 부분에 보면 산화질소가 코로나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졌는지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라고 적혀 있어 그런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증플수익율 조작내용입니다. 현재 수익율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는 거 저도 인정하는 바이고 저도 이 부분에 관련해서 사측에 문의를 드렸고 2등, 3등 랭커와의 수익율 갭 차이가 상당해서 수익율 좀 내려달란 요구도 했었습니다만 공정한 랭커 집계를 위해서 거절되었습니다. 
주식을 쉬다가 종목당 백만으로 흐름을 잡아가며 자신감이 생길 때마다 이백, 삼백, 오백등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리고있습니다.
어젠 종목당 1억도질러봤네요ㅡ.ㅡ;; 증플 수익율은 복리로 계산되다보니 당일매매를 하는 저에겐 굉장히 유리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이런 집계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누적 수익율에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왤케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꼬우면 안티님도 당일매매해서 수익율 올리심 되죠. 정말 별 거 아닌 걸로 다 태클을 거시니 이럴 때마다 힘 빠집니다. 그럴 시간에 뉴스하나 더 보셨음 좋겠네요.
저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시는진 모르겠으나 비평 글 적을거면 제대로 좀 알고 적어주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안티짓 하는 거 보면 그 분들 주식 수준이 딱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에요. 즐거운 연휴 아침부터 쓸데없는 넋두리해서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휴기간에 가족들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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