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펀드 : 벤치마크(KOSPI, S&P500)를 설정하고 그 벤치마크의 수익을 추종하는 펀드

액티브 펀드 :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선정하여 매매하여 벤치마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려하나 성적을 별로 신통치 않은 걸로.

 

효율적 시장 가설(유진 파머)

 

그레이엄의 마지막 선물 시리즈

1. PER 10 이하, 종목이 충분할 경우 5 이하

2. 부채비율 50% 이하

. 목표 수익 50%로 설정, 목표 미달시 2년 후 매도

 

1. ROA 5%이상, 부채비율 50% 이하

2. PBR 낮은 기업부터 매수

. 연 1회 리밸런싱

 

NCAV(Net Current Asset Value) : 순유동자산

비유동자산(토지, 설비, 자산, 건물, 기계등)의 가치를 0으로 평가해 기업의 청산 가치를 보수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1. 유동자산 - 부채 > 시가총액 * 1.5

2. 세후이익 > 0

. 연 1회 리밸런싱

 

1. 소형주(시가총액 하위 20% 주식) 매수

2. PBR이 가장 낮은 주식 20~30개 매수

. 단 PBR < 0.2 주식은 제외, 연 1회 리밸런싱

 

PBR이 4가 넘어가면 절대 매수하지 마라. CAGR -9.33%

 

가치주(저PBR)와 성장주(고PBR), 대형주와 소형주의 CAGR 차이가 국가별로 큰 이유 : 시장의 선진성의 차이

 

소형주의 평균 수익 : 14.02%

가치주의 평균 수익 : 20.74%

소형 가치주 평균 수익 : 25.11%

.콤보 전략이 개별 전략보다는 수익면에서 유리

 

워렌 버핏 " 희한하게도 학계뿐만 안라 수많은 투자 전문가와 기업 경영진도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받아들였다. 시장이 '자주' 효율적인 것은 맞지만, 그들은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라는 잘못된 결론을 내렸다. '자주'와 '언제나'는 하늘과 땅 차이다.

 

PCR(Price Cash Flow Ratio, 주가 현금 흐름 배수)

PCR = 시가총액 / 영업현금흐름 or 주가 / 주당영업현금흐름

PER과 비슷한 개념으로 PER은 장부 조작으로 쉽게 악용가능하지만, 영업이익이나 영업현금흐름은 상대적으로 조작이 어렵다.

WHY?

- 재고 자산을 조작

- 감가상각비 적용 방법을 변경(예를들어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변경 등)

- 미래 이익을 선반영

현재 이익을 미래로 미루는 경우 등등

WHY?

-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기업의 기본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판매된 재화 혹은 용역 그리고 매입 및 관리 활동 등에서 발행되는 모든 현금의 유출과 유입을 의미

-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유형자산의 처분과 매입,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및 회수 등에서 발생

- 재무활동현금흐름은 차입금의 차입 및 상환, 배당급 지급 등 자본거래나 타인자본을 이용할 때 발생

이러한 현금흐름표는 기업에 실제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을 그대로 기록하는 재무제표이기 때문에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와 달리 분식이 어려움.

 

파마 + LSV 콤보 전략

1. 국내 시가총액 하위 500개 주식의 PER, PBR, PCR 순위 

2. 세 개 지표의 순위를 더해서 통합 순위 작성

3. 통합 순위가 높은 주식 50개 매수

. 연 1회 리밸런싱

 

계량 투자의 핵심

1. 우수 지표로 추정되는 지표 발굴

2. 다양한 백테스트를 통해 우수함을 증명

3. 우수 지표별 순위를 매김

4. 우수 지표 여러 개의 순위를 더한 통합 순위를 계산

4. 통합 순위가 높은 주식을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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