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UWB 관련주로 아비코 전자를 소개하면서 장난으로 담배 한갑 가격이길래 1주 사봤습니다. 3980원인가.. 헐~~ 5600원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될 줄 모르고 4500원에 팔았는데... UWB 때문에 오른 것 같지는 않는데... 기관이 엄청 사들이더라구요. 그나마 6000원 넘게 찍다가 흘러내려왔는데도 5600원... 주식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차트도 모르고, 수급도 모르고 그냥 UWB 소개하면서 올렸는데 왜 때문인거죠? 기관이 제 블로그를 모니터링 하나요? 땅을 치고 아까워 하고 있습니다. 얌체공 마냥 어디로 튈 줄 모르겠습니다. 차트 분석이 의미가 있을까요? 무용론에 더욱 힘이 실리네요. 열심히 무용론 파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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