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고수님의 한마디 한마디 놓치기 아까워 글 남깁니다.



근래 주식 새로 시작한는 분들이 많네요. 세력들은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고 좋아라 합니다. 요즘 3배, 5배, 10배 종목들이 상당수 출현하는게 이것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 끌면 불나방처럼 확 달려들 개미들 천지입니다. 댓글을 보면 단타를 부러워하는 분들이 있는데 단타의 좋은 점은 손절과 원칙만 잘 지킨다면 수익은 적더라도 안정적인 매매는 물론 지수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자들의 영역이고 그 외 분들은 스윙이나 중장기가 유리해요.


아는 지인과 통화를 했는데 중장기 종목을 한종목 샀다는데 하루만에 다 샀다고 하네요. 중장기주는 하루만에 사는 것 보다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주가가 저렴할 때마다 꾸준히 적금 넣듯이 모아가는게 좋습니다. 현재 지수가 어깨일지 머리일지 모르는 이 시점에 한번에 다 샀다는 것은 계획없이 샀거나 혹시나 당장이라도 오를까하는 기대 때문이겠죠. 수익을 당장 내는 것 보다는 절대 손실은 보지 않을 마음으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타기도 계획없이 하면 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매수의 기회는 쌍바닥이나 쓰리바닥 자리입니다. 개폭락장에 잘 나오는 위치입니다.

관심있는 중소형주들을 3월 19일 폭락장 기준으로 비교해 보세요. 쌍바닥 종목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지금은 그런 자리에 있는 종목들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대부분 썩은 동아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수는 3월 대비 2배 올랐는데 제자리이거나 더 떨어졌다는 것은 만년 적자 기업일겁니다. 지수가 오르면 최소 기본은 회복을 해주거나 그 이상 올라줘야 정상인 것입니다. 적자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상승했다면 기대할 재료가 있거나 테마에 엮여 있을 겁니다.


오늘 다시 지인과 또 통화를 했는데 비슷한 경우인지 한번 더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장기 종목을 매수할 때 한번에 모두 산 이유가 오르면 팔려고 했다네요. 중장기 종목인데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강제보유... 앞뒤가 안맞아요. 단기 수익 실현의 목적이었으니 처음부터 중장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꽤나 마음 고생을 할 것입니다. 재료에 따라 단기면 단기, 중기면 중기, 장기면 장기, 이것부터 확실하게 정하고 언제까지 얼만큼 차트가 어느 위치에 오면 분할로 사서 모아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운 다음 이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 계좌는 어떠한지 대입해보시고 모르면 알 때까지 투자금을 낮추거나 잠시 쉬는게 바람직합니다. 모두가 벌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그러나 잘못된 습관과 안일한 자세로 시장에 임해서는 결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남들 수익에 소외감을 느끼지 마시고 내가 가야할 길만 급하지 않게 제대로 찾아가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괜찮습니다. 


뼈저리게 와닿는 고수님 말씀인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가 문제네요. 만약 제가 일주일 내지는 한달정도 보유하여 오를 것이다라고 접근한다라고 하면 오를만한 종목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탑로스를 설정해야 하는 것인지?

고수님 말씀 다 일리가 있지만 결국 어떤 종목이 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구할 수가 없네요.

이 글 이전에 올리신 글인데 늦었지만 올립니다. 고수님은 모든 뉴스마다 관련주를 엮어내는 신박한 능력자시네요.



김여정 위임은 김정은 건강설때문에 방산주가 움직인 것입니다. 초보님들 모르실 것 같아 짚어드려요. 

엑사이엔씨, 신성이엔지, 우정바이오 모두 음압 병실 관련주이고 기타 GH신소재, 엔브이에이치코리가등이 있습니다.

비트컴퓨터는 언택트 관련주로 원격의료주로 그동안 시세가 안나왔는데 슈팅 한번 나오네요.

토니모리, 코리아나등의 화장품주는 양제츠 방한으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일정 협의로 움직였네요.

쌍용차는 실사와 함께 무엇인가 발표할 것.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과 흐름에 대한 고찰 - 파이썬답게 코딩하기" 학습중...


기본 문법과 관련하여 어렴풋이 알거나 몰랐던 내용들 몇가지 정리해봅니다.



#!/usr/bin/python3

# def deco(func) :
# def wrapper() :
# print("before")
# ret = func()
# print("after")
# return ret
# return wrapper
#
# @deco
# def base() :
# print("base function")
#
# if __name__ == "__main__" :
# print("=== run decorator ===")
# base()

# === run decorator ===
# before
# base function
# after
## 데코레이터는 함수나 클래스를 인자로 받는다. 인자로 받은 클래스함수나 클래스를 실행하기 전 후에 원하는 기능을 추가.




# def deco(func) :
# def wrapper() :
# print("before")
# ret = func()
# print("after")
# return ret
# return wrapper
#
# def base() :
# print("base function")
#
# if __name__ == "__main__" :
# print("=== run decorator ===")
# deco(base)()
# === run decorator ===
# before
# base function
# after
## 골뱅이 표시 없이도 데코레이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함수 앞에 deco만 붙여주면 된다.




# def deco(func) :
# def wrapper() :
# print("before")
# ret = func()
# print("after")
# return ret
# return wrapper
#
# def base() :
# print("base function")
#
# if __name__ == "__main__" :
# print("=== run decorator ===")
# argument = base
# f = deco(argument)
# f()
# === run decorator ===
# before
# base function
# after
## 코드는 길어졌지만 가독성은 한결 좋아졌다. 골뱅이 없이도 기능 구현 가능하지만 골뱅이가 가장 보기 편해 보인다.




# import time
#
# def measure_run_time(func) :
# def wrapper(*args, **kwargs) :
# start = time.time()
# result = func(*args, **kwargs)
# end = time.time()
# print("'%s' function running time : %s" % (func.__name__, end - start))
# print(result)
# return result
# return wrapper
#
# @measure_run_time
# def worker(delay_time) :
# time.sleep(delay_time)
#
# if __name__ == "__main__" :
# worker(5)
# worker function running time : 5.010338068008423
## 이번 예제에는 데코레이터의 인자로 사용되는 함수가 매개변수를 받기 때문에 데코레이터 내부 함수 즉 클로저에서도 매개변수를
## 받을 수 있도록 가변인자 *args, **kwargs의 가변 인자를 전달 받는다.




# import time
# import datetime
#
# def measure_run_time(func) :
# def wrapper(*args, **kwargs) :
# start = time.time()
# result = func(*args, **kwargs)
# end = time.time()
# print("'%s' function running time : %s" % (func.__name__, end - start))
# print(result)
# return result
# return wrapper
#
# def parameter_logger(func) :
# def wrapper(*args, **kwargs) :
# timestamp = datetime.datetime.now().strftime("%Y-%M-%D %H:%M")
# print("[%s] args : %s, kwargs : %s" % (timestamp, args, kwargs))
# return func(*args, **kwargs)
# return wrapper
#
# @measure_run_time
# @parameter_logger
# def worker(delay_time) :
# time.sleep(delay_time)
#
# if __name__ == "__main__" :
# worker(5)

# [2020-03-08/23/20 05:03] args : (5,), kwargs : {}
# 'wrapper' function running time : 5.007136106491089
# None
## 데코레이터를 여러 개 사용할 때 함수의 선언부터 위로 한 개씩 작성하는 것이 규칙. 즉 함수의 선언과 가까이 있는 것부터 실행됨.
## 그런데 func 이름이 wrapper로 표시된 게 이상함. 다음 예제로 확인




# import time
# import datetime
#
# def measure_run_time(func) :
# def wrapper(*args, **kwargs) :
# start = time.time()
# result = func(*args, **kwargs)
# end = time.time()
# print("'%s' function running time : %s" % (func.__name__, end - start))
# print(result)
# return result
# return wrapper
#
# def parameter_logger(func) :
# def wrapper(*args, **kwargs) :
# timestamp = datetime.datetime.now().strftime("%Y-%M-%D %H:%M")
# print("[%s] args : %s, kwargs : %s" % (timestamp, args, kwargs))
# return func(*args, **kwargs)
# return wrapper
#
# def worker(delay_time) :
# time.sleep(delay_time)
#
# def main() :
# argument = worker
# f1 = parameter_logger(argument)
# f2 = measure_run_time(f1)
# f2(5)
#
# if __name__ == "__main__" :
# main()

# [2020-18-08/23/20 05:18] args : (5,), kwargs : {}
# 'wrapper' function running time : 5.0108771324157715
# None
## 위의 예제로 왜 func 이름이 wrapper로 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 import time
# import datetime
# from functools import wraps
#
# def measure_run_time(func) :
# @wraps(func)
# def wrapper(*args, **kwargs) :
# start = time.time()
# result = func(*args, **kwargs)
# end = time.time()
# print("'%s' function running time : %s" % (func.__name__, end - start))
# print(result)
# return result
# return wrapper
#
# def parameter_logger(func) :
# @wraps(func)
# def wrapper(*args, **kwargs) :
# timestamp = datetime.datetime.now().strftime("%Y-%M-%D %H:%M")
# print("[%s] args : %s, kwargs : %s" % (timestamp, args, kwargs))
# return func(*args, **kwargs)
# return wrapper
#
# @measure_run_time
# @parameter_logger
# def worker(delay_time) :
# time.sleep(delay_time)
#
# if __name__ == "__main__" :
# worker(5)

# [2020-22-08/23/20 05:22] args : (5,), kwargs : {}
# 'worker' function running time : 5.004646062850952
# None
## functools 모듈에서 제공해주는 wraps 데코레이터를 사용하면 클로저에서 반환되는 객체의 속성이 wrapper 함수의 속성으로 표시되지
## 않도록 내부적으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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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PI를 접하면서 정부가 많은 데이터들을 빅데이터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중에 흥미 있을 만한 데이터들을 조금씩 소개할까 합니다. 


분양 열기는 꾸준히 뜨겁습니다. 분양 관련 뉴스를 접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했기에 청약 만점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10년 이상 무주택인 분들도 아직도 이러한 경쟁 속에서 피말리고 있는지 궁금해서 혹시나 이와 관련된 통계가 있는지 찾아보니 나옵니다.


아래와 같은 통계를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 결과 2,600만명 이상이 가입하였고, 이중 1,400만명 이상이 1순위입니다. 


지금이야 주택 청약 종합 저축으로 통합이 되었지만, 그 이전 청약 예금, 청약 저축, 청약 부금으로 나뉘어 가입하던 그 때의 통장까지 아직 살아 있고 이 또한 100만좌 이상이네요.

종합 저축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입니다.

2009년 5월 6일 출시된 상품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주택(청약저축), 모든 민영주택과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공공주택(청약예금),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청약부금) 등 기존의 주택청약 관련 상품에서 구별하였던 기능을 한데 통합하였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가리지 않고 모든 신규 분양주택에 사용할 수 있어 '만능청약통장'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택청약종합저축 [住宅請約綜合貯蓄] (두산백과)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누구든지 가입 가능하며,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청약저축에 청약예부금 기능을 묶어 놓은 청약통장입니다.

청약 저축 :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입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 신규가입이 중단되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가능)

청약 부금 :

청약부금은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입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 신규가입이 중단되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가능)
  • 가입 후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청약예금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입 2년 경과하고 납입인정금액이 85㎡ 청약예금 예치금액 이상)

청약 예금 :

청약예금은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입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 신규가입이 중단되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가능)


(2020.7.31 기준)

구분

지역

1순위

2순위

종합저축

서울

6,050,167

3,241,600

2,808,567

인천·경기

8,023,748

4,089,347

3,934,401

5대광역시

5,023,329

2,534,866

2,488,463

기타지역

5,747,077

3,202,432

2,544,645

24,844,321

13,068,245

11,776,076

청약저축

서울

195,935

167,768

28,167

인천·경기

138,941

113,950

24,991

5대광역시

52,007

32,614

19,393

기타지역

68,057

47,456

20,601

454,940

361,788

93,152

청약부금

서울

80,212

68,978

11,234

인천·경기

59,727

46,859

12,868

5대광역시

29,310

22,628

6,682

기타지역

16,489

10,861

5,628

185,738

149,326

36,412

청약예금

85㎡ 이하

서울

151,109

151,109

0

인천·경기

50,679

50,679

0

5대광역시

58,087

58,087

0

기타지역

15,169

15,169

0

275,044

275,044

0

102㎡ 이하

서울

135,128

135,128

0

인천·경기

188,359

188,359

0

5대광역시

50,536

50,536

0

기타지역

40,967

40,967

0

414,990

414,990

0

135㎡ 이하

서울

99,797

99,797

0

인천·경기

98,170

98,170

0

5대광역시

19,779

19,779

0

기타지역

14,436

14,436

0

232,182

232,182

0

모든면적

서울

40,779

40,779

0

인천·경기

68,865

68,865

0

5대광역시

11,766

11,766

0

기타지역

16,108

16,108

0

137,518

137,518

0

소계

1,059,734

1,059,734

0

총계

26,544,733

14,639,093

11,905,640


지역별 현황도 정리되어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수원, 성남 고양, 용인등이 박터지네요. 기사에서 자주 나오듯이 과천 1순위 통장은 24,000여좌로 과천 사람들한테 확실히 유리한 조건이네요. 저러니 과천에 위장 전입이나, 전세값 폭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네요. 3기 신도시를 노린다면 과천이나 하남시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당해 지역 조건에서.


(2020.7.31 기준)

시/도별

1순위

2순위

가평

18,476

11,125

7,351

고양

554,375

288,224

266,151

과천

40,838

24,887

15,951

광명

197,167

111,830

85,337

광주시

150,104

67,361

82,743

구리

104,299

56,994

47,305

군포

160,539

89,574

70,965

김포

194,372

116,750

77,622

남양주

308,238

150,950

157,288

동두천

38,359

23,159

15,200

부천

456,166

230,473

225,693

성남

551,545

311,407

240,138

수원

676,399

350,083

326,316

시흥

219,923

102,911

117,012

안산

366,099

170,541

195,558

안성

59,741

26,011

33,730

안양

343,125

193,636

149,489

양주

89,060

37,075

51,985

양평

27,445

16,473

10,972

여주

38,424

22,684

15,740

연천

14,020

8,498

5,522

오산

103,433

49,467

53,966

용인

520,356

257,048

263,308

의왕

91,051

53,130

37,921

의정부

222,292

106,843

115,449

이천

75,112

48,036

27,076

파주

192,871

123,048

69,823

평택

202,942

93,899

109,043

포천

57,432

33,820

23,612

하남

126,996

71,954

55,042

화성

365,219

177,421

187,798

합계

6,566,418

3,425,312

3,141,106


끝으로 가입 기간별 통계도 정리되어 있는데 1년 단위로 자료가 정리된 터라 자료양이 많아서 맛보기로 조금만 붙이겠습니다. 가입기간 15년 이상 자료는 아래와 같으며, 지역별로는 성남이 가장 많고 청약 기간으로 만점을 채운 통장이 경기도에만 28만좌 이상이 있습니다. 이만하면 가점으로 청약이 어려운 이유가 조금을 설명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2020.7.31 기준)

시/도별

합계

85㎡이하

102㎡이하

135㎡이하

모든면적

가평

165

20

74

34

37

고양

24,407

2,828

10,103

7,334

4,142

과천

4,637

616

1,764

1,160

1,097

광명

9,248

1,298

5,411

1,531

1,008

광주시

2,929

398

1,523

566

442

구리

5,178

739

2,433

1,268

738

군포

9,733

1,112

5,164

2,328

1,129

김포

3,107

401

1,379

755

572

남양주

6,594

950

3,025

1,486

1,133

동두천

290

74

136

38

42

부천

17,164

2,628

8,727

3,738

2,071

성남

56,765

5,399

24,445

16,181

10,740

수원

38,413

3,301

19,131

10,751

5,230

시흥

4,768

611

2,637

990

530

안산

11,405

1,447

6,261

2,274

1,423

안성

929

162

497

167

103

안양

23,687

3,373

11,628

5,673

3,013

양주

773

136

383

140

114

양평

577

90

272

117

98

여주

379

46

201

71

61

연천

159

23

86

23

27

오산

2,545

312

1,432

490

311

용인

28,230

2,432

11,887

8,988

4,923

의왕

4,757

629

2,324

1,109

695

의정부

4,582

879

2,433

733

537

이천

1,468

163

801

305

199

파주

2,435

348

1,112

600

375

평택

5,534

748

3,057

1,070

659

포천

534

107

249

84

94

하남

5,383

321

2,392

1,322

1,348

화성

9,017

699

4,183

2,390

1,745

합계

285,792

32,290

135,150

73,716

44,636


통계상에 세부적인 내용 설명이 없어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순위 조건은 아래의 내용과 같이 예치금과 가입 기간만 가지고 작성된 터라 이외의 1순위 조건인 서대주, 무주택 여부등은 알 수 없습니다. 그냥 통장만 가입하고 유주택인 경우도,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가입된 경우, 세대주가 아닌 경우도 상당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통계로 보듯 청약 통장은 국민 절반이 가입한 국민 통장이라는 것입니다.


상기 통계의 1순위자 계좌수 산정 시 청약통장 가입기간(납입횟수)은 다음과 같습니다.

1순위자 계좌수 산정 시 청약통장 가입기간(납입횟수)이 나와있는 테이블입니다.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외
국민주택민영주택국민주택민영주택
24개월 경과 +
24회 납입
24개월 경과 +
지역별 예치금액 납입
12개월 경과 +
12회 납입
12개월 경과 +
지역별 예치금액 납입
  • ※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역을 제외한 수도권은 12개월(12회), 수도권 외 지역은 6개월(6회)이나 시·도시사가 수도권은 24개월(24회), 수도권 외 지역은 12개월(12회)까지 연장하여 정할 수 있음.


혹시나 자료가 필요하시면 한국 감정원 청약홈에서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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