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예판 입수하였습니다. 별 기대없이 요즘 워낙 무료한 일상에 지쳐있던 터라 기분전환이 될까 싶어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예판은 꼭 사야한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은근 기대많았는데 막상 문자받고 실물 받아보니 별 감흥이 없네요.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서 쌓아둔 타이틀이 두어개 있다보니 이것도 소장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한테 또 한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철제 케이스는 소풍 가방인가 싶은게 왜 때문에 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미보나 하나씩 주지. 게임 플레이 소감은 아마도 여름 휴가때나 올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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